
<Little Women>(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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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드리히 < 로리 (작은 아씨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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렛 버틀러 < 애슐리 (바람과 함께 사라지다)
테리우스 < 안소니 (들장미 소녀 캔디)
도묘지 츠카사 < 하나자와 루이 (꽃보다 남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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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한결같이 단순한 취향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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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 왜 프리드리히일까하는 오랜 수수께끼가 드디어 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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« Oh, Jo! He is very handsome ! » (Hannah의 대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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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그냥 첫눈에 반할 정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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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Greta Gerwig 감독의 센스 그리고 원작, 특히 인물들에 대한 탁월한 재해석이 영화 곳곳에 포진해 있다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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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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